결혼도 했고
애도 있고(8개월)
아이가 밤에 울어 재껴서 잠시 각방 쓰고 있는데ㅜㅜ
물을 너무 먹고 자서 쉬를 해버렸네요.
부인한테 예기했더니
부인 曰 : 케크ㅔ크ㅔ크케ㅡ케ㅡ케ㅡㅋ케ㅡ캐캐캐ㅐ쿜랴랴래랴렐케케케ㅔㅋ
장모님한테도 예기 한거 같아요.
창피해서 어떻하죠??
나중에 아이가 좀더 커서 이불에 쉬를 해도
부인이 " 네 아빠는 29살에도 쉬했으니 그때까지 쉬 하는거는 용서 해줄께"
라고 하면 어떻하죠?
전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데...흐엉흐엉...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