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달려라아비
메트로2033
두도시이야기
파도가바다의일이라면
나는나를파괴할권리가있다
요렇게 빌려서 읽고 있네요
정글만리에 더렵혀진 눈을 정화할 생각으로 빌렸습니다.
정글만리랑 멋진신세계를 빌려서 읽고 이것들을 사서 읽어야 되는데ㅠㅠㅠㅠ
그렇게 첫 타자로 메트로2033을 읽고 있는데
꽤 재밌더군요...지하철도시설정은 뭐..흔한거지만...
포스트 아포칼립스쪽으로 sf적인 판타지를 기대했는데..
그냥 판타지더군요..ㅎㄷㄷ
아직 조금밖에 읽지 않았지만..
엔하위키에서 쳐보니
현러시아사회를 비판하는 설정들이 엄청많더군요...이쪽은 이런거 막 써도 안잡아가려나..ㅎㄷㄷ
게임도 나왔다는데 함 해봐야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