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참으로 제목값을 하는 책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사람을 기분나쁘고 찝찝한 느낌을
느끼며 무섭게 할 수 있는지 ㅎㅎ 정말 보면서 '싫다'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 소설은 싫은 아이, 싫은 문 등 7가지 챕터로 나뉘어 있는데
그 중 싫은 문 , 싫은 여자친구 두개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ㅎㅎ
요 책을 재미있게 봐서 교고쿠 나츠히코의 다른 책도 찾아볼 예정입니당
제 개인 적인 별점은.... ★★★★☆ 5점만점에 4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