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네. +
뭐 사실 약간 후회하는 감도 없잖아 있긴한데.
중학교때부터 조립입문해서 십오년 가까이 지금도 내 견적이나 적당히 맞출줄 아는 수준이고,
오버 클럭 지난밤에 2호기에 처음 해봤는데, 수율 똥으로 나와서 짜증나는데 ㅋㅋ
난 그냥 호구 겠소?
남이가 개인 취향인데 어쩌라는거지?
어그로 쩐다 ㅋㅋㅋ
컴퓨터 조립도 할줄 모르는 초보자들이 태반인 곳에 갑자기 나타나서
중고 부품이랑 새 부품이랑 비교하면서 오버클럭이 되니 안되니 하면서
가성비 따지는건 내 듣도보도 못한 가성비 따지는 방법인데요?
그런거 따질라면 파코즈나, 쿨앤조이 같은데 가세요.
이야~ 난 호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