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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보다가 답답해서....
게시물ID : movie_47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성군
추천 : 1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16 2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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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랑 새로 뱀파이어 되서 클라우디아 보호자겸 엄마? 된 사람 있잖아요?
둘다 비단 드레스 입고 루이한테 진짜 뱀파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진자 뱀파 됐는데 그때 알만드 무리가 쳐들어와서 루이랑 클라우디아랑 막 끌고가서 루이는 관에 같혀서 벽속에 매장되고 클라우디아 엄마랑 클라우디아는 구덩이? 속에 같여서 나중에 눈 뜨니까 햇빛 받아서 재가 되서 죽어버리는데...
 
아니 그 비단 드레스 벗어서 햇빛 안 들어오게 막으면 안됐었을까요?ㅜㅜㅜ
이게 스토리가 어쩔수 없긴 한건데...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서 ㅠㅠㅠ
드레스 좀 벗고 햇빛 가리지 좀.ㅠㅠ
클라우디아 뱀파 된지 얼마 안될때 낮시간에 자기 관 뚜껑 열어서 빛 피하고 그늘진곳으로만 걸어서 루이관으로 가서 같이 자는 장면 나오는데...
 
비단 드레스 옷 재질이 촘촘해서 열기만 들어오지 햇빛은 좀 어느정도 차단 될거 같은데 ㅠㅠㅠ
옷 찢어서 몸 엄청 웅크리고 있으면 나중에 루이가 다시 데리러 올텐데...
아 진짜 이 장면은 너무 안타깝고 클라우디아 너무 불쌍하고 갓 뱀파이어 된 그 아줌마도 너무 불쌍하고...ㅠㅠㅠ
 
루이가 클라우디아 가르키면서 인형으로 보이냐니까 자기 딸이라고 팬던트도 보여주는데 ㅠㅠㅠ
 
보다보다 너무 안타까워서 올려요 ㅠㅠㅠㅠ
출처 미미미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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