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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난공불락 마지막 한명 돌려세운 이야기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74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138
조회수 : 239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6/13 00:53:48
문통이 북미협상에 참석안하신 덕분?에 무한 티비보기 대신  마지막 난공불락 지인 한명 설득하고 조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알콜 약간 함유한 글입니다.

그렇듯 김부선 욕으로 시작합니다. 공지영씨도 간간히 깍두기처럼 욕하구요.

폐륜형도 욕합니다. 그래서 폐암으로 이미 고인되셨다고 하니 얼굴 벌게지더군요. 찢빠들은 늘 그렇듯 정보가 없어요. 

옮기기 무의미할정도로 개소리들 잔치였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장애인분들 민원에  엘리베이터 정지시킨것과  민원인 70명 고소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론 홍보비 내용 보여줬습니다.

물론 티비조선 부셔버릴거야도 보여주고요.

부록으로  그  장애인 민원인들 경기도지사 사무실에 간것과 그 후 사진들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부연합 출신 적힌 이재명 후보 사진도 보여주었습니니다.

그게 뭔지 몰라서 통진당의 주류가 경기도동부연합이라는 기사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좀전에 답장왔습니다. 

-4되었답니다. 

술값 안까웟습니다만 그러나 내 돈과 내 간은 탄핵추한테 찢어내고싶습니다.


난생 첨 자유당에 투표하시고 찢빠들에게 비아냥 들으시는 경기도민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시민혁명을 하시고 계신다면 거창하고 오버스럽지만 그러나 분명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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