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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을에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38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bono
추천 : 15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8/17 0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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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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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씩 찾아와 밥을 얻어먹고 가는 깜둥이.
우리 꼬마에게 방충망을 여는 법을 가르쳐줘서
요즘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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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장난꾸러기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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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야옹이이자 꼬마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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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마가 극심한날 우리 건물안으로 몸을 피한 아깽이.
경계하면서도 도망가질 않더군요. 
비썩 말라서 떨고있길래 일단 밥부터 대접했더니 아주 잘먹습니다.

옆에 쭈구려 앉아서 둘째를 들여야하는건가 하고 심각하게 고민중
밥을 다 먹고 비가 잦아들자 쿨하게 나가버리더군요....

집이 1층에다가 도시외곽이라 고양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직접 찾아오는 깜둥이만 밥을 먹여주고 서로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으나
다른 냥이들도 친해지면 tnr을 고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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