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그 부인이 노무현 대통령과 자신을 비하한 사실을 문재인 대통령이 모를리 없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되면 청와대에서 각 지자체장들과 부인까지 동반한 정례모임이 있다는데
가증스런 그 두 부부가 때마다 청와대에 들어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보며
실실 웃는 모습 보고 싶습니까?
속으로 그 두 부부를 보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멘탈이 강하신 분이니 겉으로야 티를 내지 않으시겠지만
마음 한편에는 참담함과 역겨움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 꼴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역선택을 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