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짜증나네요..
왜 공천을 이 따구로 해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이리도 주나요?
오늘 투표 결과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또 가슴 졸이며 잠도 너무 안와서 생전 처음으로 편의점에서
이런 술도 사보네요..
거저 줘도 안먹을 술을 왜 내가 돈주고 사먹어야 하며,
왜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이 지선을 가슴 졸이며 자한당이나
응원 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선거 결과에서 꼭 골든 크로스가 일어났으면 좋겠고,
그래서 지금 당의 지도부는 부디 재평가 받고 심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레드라벨을 마셔볼 줄이야..
하.. 민주당 공천 시스템 폐기한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