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408 데매하면서 눈가가 촉촉하죠?

 

그리고 데매때 김경란이 결을 외치고 틀릴때마다 김경훈이 굉장히 아쉬워하더라구요

 

김경훈이 장동민에게 예능쪽 멘트 날리는것도 "저의 개가되세요" 라고 언급하는 장면도있구요

 

장동민이 진짜 화가날때는 407에도 봤듯이 배신당할때 라고느꼈는데 뭔가 배신에대한 불미스러운 일이 있는것이아닌지...

 

방송 자체가 편집이라 비하인드까지는 알수없지만...

 

홍진호는 뭔가 진짜 그냥사람들이 장동민장동민하니까 열등감을느끼고 장동민에대해 삐딱한행동과 시선 그리고 멘트를 진행형으로가고있는데

 

김경훈이 메인매치때 이준석이랑 공동우승할수있었는데 안했자나요??

 

이거 뭔가 좀 낌새가 이상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만약 장동민 본인이 데스매치를 가기를원했고 김경란이 자신을 지목할것을 원했다면

 

물론 다른이야기일수도있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 제가 저번에 쓴글에도 예고편이 확실하게 장석찌연합을 표현하는것은 아닐수도있을것같다고

 

 글을 남겼었는데....

 

마지막에 장동민이 "이젠 정말 개인전이에요" 라고 멘트를 친것과 데스매치때의 그 울분에가득찬표정...

 

뭔가 있는걸까요??

 

제말은 즉슨 제가추측하는 김경훈 입장이 되어보자면

 

만약 김경훈 이준석이 공동우승을했다면 장동민이 정말 희생하고 두명을 우승시키는것처럼 비춰지는게 싫었거나 하는 이유로

 

홍진호를 우승시킨게 아니냐..

 

그러한 근거로 장동민의 그런 표정으로 데스매치 내내 화면에 비춰진것이 아니냐.. 이런추측입니다만...

 

어디까지나 그냥 제생각일뿐이긴한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