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발 가상강좌 파는 병신들 다 싸잡아서 족쳤음 좋겠어요.
가상강좌 신청할라고 아침 8시부터 일어나서 8시 30분에 피시방 안착했슴다.
화면 안뜰 거 예상하고 미리 자바스크립트도 업뎃해놓고, 호환성 문제도 해결해놓고, 인터넷 옵션이란 옵션은 다 최적화 시키고
1시간 반 대기 탔죠.
결과는
가상강좌 4개 중 하나도 못건짐.
거의 2시간을 대기탔는데
10시 3분에 섭폭 뚫고 간신히 들어갔는데 이미 다 참 ㅡㅡ
이제 또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얼마에 판다고 글 올라오겠죠.
그거 팔고 대기 탈 시간에 공모전이나 하나 더 해서 돈을 벌지 같은 학생들 주머니 털고 싶나 진짜 ㅡㅡ
비싼 등록금 주고 기술이랑 지식 배운 거 쓰지도 못하게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나 해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