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넷째가 왔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38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랑까진당근
추천 : 7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17 12:52:59
안녕하세요 ㅇㅅㅇ..
한참전에..작년인가-_-;자랑질 한번 했다가 거의 1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종이다른 셋째를 데려온이후..최근 혼자가되서 너무 쓸쓸해서 넷째를 입양했습니다 ㅇㅅㅇ
덕분에 정신없네요...-_-; 첫째같은 셋째가 텃새를 부려서 조금 애먹긴했지만
나름 다들 잘지내고 있어요 ㅇㅅㅇ..
그래서...넷째도 슬며지 자랑좀 해보려고합니다 ㅇ_ㅇ..
 
 
20150813_204009.jpg
우리집 실세 삼순과..(첫째인듯 첫째아닌 첫째같은 우리셋째.....=_=) 새로온 넷째 우기의 대면식....
 
 
 
20150813_230955.jpg
급하게 박스로 집만들어줬더니 잘 들어가있네요 ㅎㅎ
 
 
 
20150813_231013.jpg
그걸 구석에서 바라보는 삼순이..=_=우리집 슈퍼갑..
 
 
 
20150815_223945.jpg
캣초딩, 똥꼬발랄, 사고뭉치..뭐라고해도 이쁜내새끼 ㅋㅋㅋ놀다 지쳐 요염하게 잠드심=_=
 
 
 
20150816_175329.jpg
내무릅 위에서 조용히 삼순이를 바라보는 우기..(사실을 삼순이한테 쫒겨 무릅위로 올라왔다는 슬픈...)
 
 
 
20150816_175445.jpg
(◀▶ㅅ◀▶)!!!무섭다옹!!!
 
 
 
20150816_204322.jpg
그러다 또 놀다가 잠드심=_=...
 
 
 
20150816_204411.jpg
자다가 기지개 한번 펴고=_=...
 
 
 
20150817_103623.jpg
오늘 아침엔......그래...그침대 니꺼해라..이불까지 덮고...아주 세상편해보인다...(이불은..제가 덮어준게 아니에요...-_-;;설정0%...)
 
 
 
20150817_110604.jpg
우기는..놀다 또 지치심=_=어이구...아침8시만되면 놀아달라고 깨우니..알람이 따로 없구나...-_-...내가 휴가였으니 망정이지;;
 
 
 
20150810_223436.jpg
....이젠 티비도 보냐?-_ -;
 
 
 
20150810_224643.jpg
그래..고만보고 씻자...=_=...
 
 
일단 올라가는데까진 올렸는데...=_= 사진이 좀 섞였네요 ㅋㅋ셋째랑 넷째랑...헤헿...
첫째-기니..
둘째-기니..
셋째-토끼..
넷째-고양이..
이렇게 같이 살고있습니다=_=
첫째와 둘째가 기를 못펴요 -_ㅠ불쌍한것들...뭐 그래도 나름 잘지내는거같아서 다행이긴한데 ㅎㅎ
셋째는 사진이 많은데 어째 죄다 침대위에있는 사진뿐이라 매일찍어도 사진이 매일똑같다는 슬픈 전설이...ㅠ
이제 넷째사진도 많이 찍어서 한번씩...자랑좀할게요 ㅎ=_=ㅎㅎ
근데 이시간엔..많이 안보려나..=_=;;;
이상..오늘까지 휴가인...여자사람..이었습니다...
아출근하기 싫다...-_ㅠ
출처 내컴ㅇ_ㅇ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