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참관인들에게
투표함에 붙여진
스티커 사진을 찍어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개표장에 도착한
투표함의 스티커랑
변동사항이 없는지
체크하라고 당부드렸습니다
처음듣는다는 반응이시네요
투표장에서 사진등의 촬영을 할수있는건
참관인뿐입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사진찍으면 형사처벌 받는다는 이야기만 하고
왜 참관인에게 기본적인
선거감시 방법을 교육하지도않고
참관하게 하는지
답답합니다
오늘 갑호비상령이던데
민주당이나
시민의 눈에서라도
각 투표참관인들에게 필수사항으로
전달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