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회담이 마치 아무성과 없이 실패 한 것처럼,
문재인 대통령의 운전자론 또는 중재자, 촉진자 역할이
성공하지 못한 것처럼 짖어대는 모습을 보면서
정신놓고 있다가 문재인 대통령도 잃을 수 있겠구나 하고
가슴이 서늘해 졌습니다.
기대했던 것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때는 이때다 하고 기어나와 물어 뜯을것은 예상했지만
실제로 그런 상황을 보고 등뒤가 서늘해 질지는 몰랐네요.
앞으로의 남북미 관계는 지나친 낙관을 경계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지지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