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소 첫 도전이에요.~
모종 한판하고 깻잎 모종 2개 적겨자채 2개 들였어요.
베란다틀에 달린 지지대?가 못미더워(불신지옥) 노끈을 칭칭 감고 흙도 얕게 담아서 두분!
스티로폼 두박스 했네요~
일전에 먹고 올해도 시작한 대파우려먹기 사진도 ㅋㅋ
마지막으로 착한 오유징어님이 지난겨울 우편으루나눔해주신 바질씨 뿌린것도 싹나기시작해요!
영광의 씨발아!!!!
무럭무럭 자랐으면좋겠어요. 얼른 잡아먹게~
사먹는것도 비싼데.. 사서심는것도 ㅋ 꽤드네요.
뽕뽑을때까지 잘 살려서 키워먹어야 안억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