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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4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햅쌀님
추천 : 70
조회수 : 374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6/13 15:27:05
후보 마지막 연설.. 후보 부부 빼고
보이는 사람 다 세어봤는데
100명 조금 넘고 안나온 사람까지
치면 120명 될까요??
시작할 때
4천여 인파가 몰려왔다 하지 않았나요??
되든 안되든..
이제 그의 유세장은 썰렁하고..
겨우 당빨로 표를 구걸해야 하는
비호감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날카롭게 검증하고 끊임없이
검증받아야 합니다.
이제 어설픈 변명에 넘어갈 일도 없고
쉴드도 없어요. 그에겐 사방이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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