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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불륜설 거짓말치다 선관위 고발당했는데 아직도 발악하는 찢빠들
게시물ID : sisa_1075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없음
추천 : 20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6/13 17:20:24
남경필허위사실.오유.180613.카리브해.2.JPG
남경필허위사실.오유.180613.카리브해.3.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137584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윤준 위원장)는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A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로 B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B 씨는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A 후보의 여비서 불륜 임신설', 'A 후보 증조부, 조부의 친일설' 등 허위사실이 담긴 댓글을 58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등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허위사실 공표는 유권자의 올바른 결정과 판단을 방해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위법사실을 확인하면 신속하게 조사한 뒤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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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아니면 할 게 없지? 드러운 찢빠들아

인생은 실전이다. 밑에 거짓부렁 씨부린거 캡쳐 다 떳다~ 

남씨는 유책배우자 아니며, 
맹박이한테 개기다가 불법사찰로 사생활 부인회사 다 털렸으나
비서불륜설은 커녕 스캔들 아무것도 안나왔고, 
밀수의혹 받던 부인회사는 고생 끝에 무혐의 받음
이일로 부인이 37키로까지 빠지며 수사에 시달리고 
이후 정치인 아내로 살기 힘들다며 이혼함.
문제의 비서 불륜설에 등장하는 비서는 멀쩡히 결혼해서 잘 살고있고
허위사실 퍼트리던 네티즌을 그 비서가 고소하기도 함.
이후 남씨 불법사찰 고소하여 승소함.

국정원사찰2.검색.JPG
국정원사찰1.JPG


남경필 아들의 구강성교는 허위사실이며 
혜경궁 김씨랑 이읍읍이 노통문프 능멸음해와 함께 티카티카한
경쟁자 더럽히기 수많은 거짓말 음해중 하나임 
남씨아들은 군대폭력과 괴롭힘으로 고발되었으나, 
가장 수위가 높은 폭력이 새우꺾기고,
이거 빨아봐 모욕한적 1회 있으나 빤게 아니고 -_- 이성애자라고 함. 
걍 일찐들 괴롭히듯 괴롭힌 거.
당시 폭력 수위가 낮고 총 괴롭힘 횟수가 15회로 기간도 길지 않아
초범이고 집유 나온거임. 
당시 특혜 봐줬단 말 없었음. 남씨는 사과하고 법대로 처벌해달라 했음. 
오히려 박그네 정부에 한참 비판할때라 
복수로 남씨 아들건을 터트려줬다는 말이 있었음
당시 남씨 아들을 신나게 깐 곳이 조선 등 보수매체들임.
해당기사들을 검색하면 앎 


아래는 2014년에 허위사실로 이미 고소미 먹은 기록이다 ㅎㅎ
동일 사건 판례가 있어서 고발하면 굉장히 빨리 진행된단다 
선거법 위반 500부터~


서울남부지법 제2형사부(부장 김용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1)씨와 B(4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 등의 항소를 기각하고 각각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 등은 2014년 8월 23일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와 정치 관련 인터넷 카페에 미혼 여성인 당시 경기도 대변인이 남 지사와 불륜 관계이며, 임신까지 했다는 내용의 글을 쓴 혐의를 받았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13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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