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게시판이 모처럼 클린해지고 있네요.
ㅅㅅ끼들 어디 한군데 모여서 광주에서처럼 서로 수고했다고 토닥이며 이읍읍 대통령 연호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깟 권익이 뭐라고....
후대까진 갈 것도 없이 제 자식손주들한테 차마 부끄러워서 떳떳하게 드러내지도 못할 짓을 왜 하는 건지.. 에휴...
아무튼 찢찢이들아 고생 많았다.
그래도 본 날이 며칠인데 미운 정은 개뿔 와서 또 짖어봐라 비추 실컷 박아줄게.
오만원 타러 가느라 이 글을 볼랑가 모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