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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26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막이★
추천 : 0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17 23:28:11
겜하다가 보면 정말 열에 여덟판 정도는 쌍욕에 패드립에 남탓하는 사람들을 보자나요.
제가 이제 다 늙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정말 진심으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여.
제가 70년대생인데 우리때도 그런 애들이야 있었지만 지금하고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적었거든요.
진심으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는 아재가 늘 들던 생각을 한번 주절거려봤어요.ㅠㅠ
본인의 마인드가 미래의 와이프를 결정지어요.
다들 착하고 바르게 삽시다 ㅋㅋ
출처 |
지하철에서 이쁜 아가씨를 보자마자 문득 떠오르는 나의 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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