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4637&vtype=pc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함;
담배는 없고 무슨 게임...
저 사람들은 아직도 성리학이 판치는 시대에 사는거 같음
비유권자인 미성년들 밟아가며 게임탓으로나 돌리는 현실...
예시에 든 저 소년이 제대로된 가정교육과 애정을 받았으면 저런 극단적인 행동을 했을까.
아마 황우여같은 인간들이 계속 약자를 밟아가며 강자를 대변한다면 이런 현실은 변하질 않을듯.
내가 너무너무 몰상식한 현실속에서 사는거 같아서 심정이 참담하네요.
이러면서 무슨 창조경제가 스크린 골프??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