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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늘 똥싸고 막힌 거 깜빡하고 티비봤는데..
게시물ID : humordata_1075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존2
추천 : 10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5/03 20:47:15
이건 오늘 있었던 일 실화입니다

오늘 시험끝나고 기분좋아라 집와서 컴퓨터키면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똥이 무진장 마려웠음 그래서 똥 존나 항상 쌀 때마다 김

그래서 오늘도 여전히 막혀서 뚫라니깐 친구한테 전화와서 어제 준 학습지달라해서

학습지들고 친구네집 가서 준 다음 집에 왔는 데 똥 뚫는 다는 걸까먹음

그리고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됨 

몇 십분 지나서 누나랑 누나친구등장함 오 근데 누나친구 한 외모함

근데 갑자기 우리 누나가 친구보고 야 빨리 똥쌀꺼면 싸 이럼

그때 갑자기 아! 시발 똥 막혔는데 이 생각남 

그리서 내가 선수 칠라고 탁 말할려고 누나.. 거..하니깐 갑자기

누나 친구가 꺅!!! 졸라 더러워!!!  이럼 그러니깐 누나가

내이름 대면서 야!!!  시발 니 또 똥싸다가 막혔지?? 이럼 차마 반박할 수없었음

그래서 미안해 내가 뚫을께 하고 열심히 뚫음 

근데 우리 누나 친구가 똥을 안 싸겠다 하는 거임 참겠 다 하는 거임

그래서 존나 미안한데 민망하고 존나 정말 존나 인던 이자식이 한번 더 엿멱임

아 짜증나 어쨌든 똥 얇게 싸는 법 좀 알려주세요 더이상 못쓰겠어요 

재미도 감동도 없이 읽어 줬다면 감사합니다....




아 시발 헨드폰








어쨋든 그렇다고...  그러면서 누나가 친구보고 그래도 싸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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