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르는 공포? 또는 스릴러구요.

배경은 숲속이구 여자가 자고 일어나니 작은 오두막이 었고 좀있다가 젊은 남자가 들어오게 되었죠.

여자는 차사고로 인해서 남편이 구조요청을 하러간 상태였구요. 젊은남자 또한 차사고로 인해 3일정도 오두막으로 먼저 와있는 상태였죠.

그리고 나서 또다른 여자가 오두막에 누워있는 상태로 등장하는데여. 그여자는 초반에 남친?하고 같이 편의점을 털던 여자였어요.

편의점 주인에게 금고를 열어보라고 하자 주인은 열어도 후회하지 말라고 얘기 했었죠.

초반에 기억나는게 이정도구요, 소재가 맘에 드는거라 보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