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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짜증나 죽을거 같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502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론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18 13:19:32
아는형 이 저한테동생 병원비  2만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흥쾌히 승낙햇고 밥먹고 보내준다고 하고 밥을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5만원을 빌려달라고 햇는데도 제가 잘아는 형이라 승낙하고 ATM 가서 돈입금할려고 햇는데 우연히 어머니를 만나서 다 뺏겻고 제가 미안하다고 문자 넣었는데 그이후로도 계속 돈빌려달라 돈빌려달라 해서 직접 서울로 오면 주겟다 햇는데 저보고 찾아오라고 하고 쌍욕하네요.. 진짜 고소해버리고싶어요 ..
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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