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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워하자★
추천 : 3
조회수 : 98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7/04/26 03:24:15
안녕하세요~ 저는 부직업으로-_-; 임상심리사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저는 무척 심한 마음의 병을 앓았었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심한 고통을 겪었고, 심리치료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스스로 나아지고 싶어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직 제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고 그 사람의 마음의 짐을 확실히 덜어줄 수 있는건
분명히 아니지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와 메일을 주고 받으며 고민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뭐든지 좋아요, 임신등 성적-_-인 문제는 제외하구요.
힘드신가요? 리플에 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당신의 마음의 짐을 덜어드릴게요.
Ps. 벌써 세번쨰 상담 시도네요. +_+
한달에 한번정도 두달에는 3번정도의 느낌으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제가 전에 썻던 글에 리플도 수시로 확인하니까 언제든지 리플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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