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숏컷하고 제일 후회되었던게 기존옷들이 거의 다 안어울려서 옷 입을때마다 스트레스 좀 받았네용.. 그리구 은근 숏컷이 관리하기가 더 힘들어요 ㅜㅜ.. 머리가 자꾸 뒤집혀서 고데기하고 .. 전 후회했어요 ㅠ 에구;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린다는 소리도 듣고 키가 커보인다, 비율?이 더 좋아보인다 소리들어서 좋았어요 ㅎㅎ 머리감고말릴것도 없고 ㅋㅎ..
생머리나 완전곱슬이면 모르겠는데 반곱슬이면 관리 진짜 편해요 대강 말리기만하면 알아서 모양이 잡히거든요!! 그리고 숏컷이어도 화장만 하면 샤랄라 원피스 입을 수 있어요ㅋㅋ 귀부분만 넘기면 훨씬 여성스러운 느낌도 나구요 앞부분 구렛나루? 조금 남기구 뒷부분은 귀뒤로 넘기는 스타일이요! 대신 그냥 머리손질 안하고 화장 안하면 동네형..^^
저 머리 제가 하던 스탈과 비슷하네요. 전 반곱슬이라 아주 편하게 살았어요. 말릴때 탈탈 잘 털어주기만 하면 오케이.. 단지 조금만 길면 바로바로 미장원 가야 한다는거. 한달에 한번은 가야해요. 잘 자르는 분은 조금 길어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신경써서 커트해 주시긴 합니다만. 프렌치 시크?뭐 그런 느낌으로 옷 입으면 제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전 지금 십년만에 똥머리 하고파서 머리 기르는 중인데 아주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