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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치료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레이블 : Hospital Records
게시물ID : music_114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비니
추천 : 2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8 15:11:51

남부 런던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레이블로,
1996년 Tony Colman (London Elektricity), Chris Goss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드럼앤베이스 장르의 음악 중심인데요,
현재 영국 댄스뮤직 레이블 중 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ㅋㅋ

London Elektricity, Danny Byrd, Metrik, Netsky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속해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월드와이드 이벤트 브랜드인 Hospitality,
좀 더 실험적인 성향을 지닌 Med School Music이라는 별도의 레이블도 갖고 있습니다. 


Hospitality라는 이름으로 앨범도 내고 공연도 하는데
이번에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시작은 한국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라고 하는데요



Nu:tone과 KEENO가 참여한다고 합니다!!!

DnB 성애자로써는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ㅠㅠ
넷스카이도 보고싶지만... 일단 두 분으로도 만족




레이블의 색을 확실히 알기 위한 노래들 몇 곡을 가져왔습니다



Nu:Logic - On and On






Keeno - One More Moment (feat. Cepasa)








Keeno - Nocturne








Nu:Tone - Our House








Nu:Tone - SevenYears






Netsky - We Can Only Live Today (Puppy) (Feat Billie)





London Elektricity - Love The Silence feat Elsa Esmeralda





London Elektricity - Rewind (Makoto Remix)


개인적으로 그 어떤 다른 장르들 보다
노동요로 적합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드럼앤베이스!!!
그 중에서도 DnB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Hospital Records 였습니다

다음 번엔 다른 특색있는 레이블도 다뤄보고 싶네요
틀린점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출처-도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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