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미국을 다녀왔는데요 사진을 이제와 올려보네요
2012년 봄이었습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죠
어쩌다보니 미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던 두 친구를 만나려 동부로 향했습니다
그 사진의 일부를 올려봅니다 :)
지하철역 안이에요
택시 드라이버 형님
작은 바닷가 마을인 Annapolis
안녕 고양아
작은 마을이라 아담하고 좋았어요
참 미국스럽다는 생각이 .... ㅎㅎ
마침 St. Patrick's Day
별도 나름 잘보였던 것 같아요 ㅎㅎ
다른 친구를 만나러 간 뉴욕
뉴욕스럽죠 ㅎㅎ
Five guys 버거랑 감자튀김은 정말 좋았어요
밤에 만난 뉴욕은 이쁘더라구요 ㅎㅎ
여행에서 제일 맘에 드는 사진이에요
빛망울로만 표현했는데 뉴욕인걸 딱 알 수 있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찍었지요
오늘은 요정도 올려보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