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직을 하려고하는데...청년취업패키지를 통해서 회계, 세무사무소쪽으로 취직할까합니다.

그런데 상담사분말씀과 달리 검색해보니 야근이 많다고 하는데, 혹시 이쪽일 하시는 분들 말씀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질문글올립니다.

제가 듣기로는 야근은있어도 주말출근은 없다고 들었는데...정말로 그런가요?

그리고 어떤 글에는 야근 정말 많다고 하는데...그정도로 힘든가요?

제가 전에일하던 곳은 항상 야근, 철야, 주말출근의 반복이었는데....그쪽일만큼 힘든지 그리고 향후 이 직업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경력을 쌓으면 그래도 후에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서 연봉도 오르고 오래일할수 있다고 하는데....

상담사분의 말을 완전 못믿는건 아니지만, 검색해보니 그게 아니다라는 말도 있고...

 

일단 전산회계같은 자격증을 취업패키지를 통해 딸 계획이고, 앞으로도 공부를 해서 이쪽 일을 배울까 생각중입니다.

 

이직을 하려고 마음먹은게 너무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이번 선택은 실패를 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