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몇 회차에 걸쳐서 공정하게 황광희씨가 무도멤버로 선별되고.
현재 재미있건 안 재미있건 그 또한 광희씨가 스스로 해결해야 될 부분이고.
(전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자기자신이 힘들어서, 힘에 부쳐서 중도하차하는 못난모습만 안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법에서 도중에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갔었죠.)
어찌되었건, 재미없고 조용했던 멤버들도 차차 나아졌듯이.
광희씨도 회차 거듭할수록 적응도 하고 자신만의 케릭을 잘 정해서(유느님을 통해 정해지든) 재밌는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