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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나무꾼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075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변태신사
추천 : 1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6 22:32:15
편의점 알바생 나무꾼(24세본명)은 출근중이다. 
편의점에 반즈음 도착했을까 어떤 청년이 허겁지겁 뛰고있다.  
 "아재! 아재! 나좀 숨겨주세요. 나 이번에 걸리면 끝나요" 
나무꾼은 고민했다. 숨이 거친 청년을 결국 숨겨주기로 했다.   그리고 마침 경찰 둘이 다가온다.
"이 근처에서 이 사람 못보셨습니까?"
아까 그 청년이다. 약속은 약속이기에 못본척해주기로한다. 
"아까 뒤쪽애 뛰어가는 사람은 있었던거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경찰이 갔고 숨어있던 청년이 나왔다. 청년은 정말 고마워하는것같다. 청년이 뭔가 좋은걸 알려준다고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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