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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만큼..
게시물ID : dungeon_536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크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9 06:18:11
슬픈 날이 없군요.. 증뎀수치는 저 멀리 물건너간 수준에 여전히 데미지는.. 하.. 
속저깍을 기대했더니.......

그냥 이런 저런 기대는 다 저버리고
명진이를 잡아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우럭이.. 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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