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자는 존나 찌질한새끼였다 한가지 예로 공자는 시장에 나가서 양아치들에게 인(仁)의예지에 대해 설명하고 사람다움에 대해 설명하다가 가지고 있던 옷을 다털리고 고추털도 다뜯기고 온몸에 멍이들어 간신히 집에 왔다고한다.
매일마다 시경 서경 역경 같은 어려운 책들을 보는새끼가 싸움 좆도못하지 잘할리가 있겠는가 그리고 공자는 항상 밤에 잘때 귀신이 나올까봐 무서워서 그의 제자 자로와 함께 잤다고 하고 팔굽혀펴기를 정자세로 한개도 못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공자는 양아치들이 무서워서 항상 시장을 갈때는 그의 제자 수십명과 같이가야지 그때서야 비로소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눈까리에 힘이 바짝 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