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작년 나눔때 썼는데...ㅋ 

이제 곧 셋째딸이 나와요ㅠㅠ

장모님의 정관수술 권유에 도망다녔는데..

올해엔 해야겠어요ㅠㅠ

아들 딸 하나씩 잘 낳고 끝이라 생각했는데..ㅋㅋ

막막하지만 또다른 새로운 기쁨이 온다는 생각에 설레임이 더 크네요..ㅋㅋㅋ

혹시 육아게 님들 이제 아기 계획없으신 분들.. 베넷 저고리나 속싸게 같은거좀 나눔받을 수 있을까요..ㅠㅠ

작년에 오유에다가 셋째는 없다하고..첫째아들옷과 신생아옷들을..다 나눠드렸어요 

셋째가 딸이라 둘째옷 물려받으면 되는데 신생아때 아무것도 없어서..염치불구하고 올려봅니다..ㅠ

문제될시 삭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