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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5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삼삼해★
추천 : 21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13 23:09:51
오 댓글 말고 글쓰기 첨이라 떨리네요
6월초에 김경수 후원회에 소액 후원하고
낯가림이 심한 저는 전화가림도 심해 ㅜㅜ
어제 2시쯤 김경수 사무실에
영수증 처리 차 전화 했어요
인적사항 묻고 답한 후
전화 끊기 전
내일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을 꺼 같다고
해 주셨어요
그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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