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멋眞솔露의 "길바닥사진" 다섯번째... 해,달,구름&바람
게시물ID : deca_1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멋眞솔露
추천 : 4
조회수 : 12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1/24 19:30:33
이번에는 해와 달 구름과 바람이란 이름으로 올려봅니다 석양이 지기엔 조금 이른 저녁이었지만 구름과 어울려 짙은 황금빛을 발산한 것을 운좋게 찍었습니다 이후로는 아직도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어 아끼는 사진중 하나지요

달무리가 멋있게 어우러져 카메라부터 찾았던 밤입니다





맑은 하늘의 구름이 내마음까지 맑게 하는 상쾌한 날 하늘에 조그만 달이 떴네요

바람이 너무 불어 전기가 나가던 날 홀로 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버티던 한그루 나무 . . .

빗자락으로 쓸어 모은 듯 . . . 솜이 뭉친듯 . . .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