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당선유력 소감 인터뷰
최재성
-개표 진행중이니 확정은 아니다.
-그렇지만 출구조사가 제법 높게 나와 결과도 이어지리라 본다.
-더욱 큰 책무를 느낀다.
-국민의 높은 지지는 그만큼 큰 기대를 말하고, 책임감도 커지는 것.
-결과는 좋겠지만 아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기자
-배현진, 박종진과의 싸움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까?
최재성
-아니요.
-선거는 내 얘기를 유권자에게 전하고 대화하는 것.
-비록 싸울 상대가 있다해도 자기 메세지에 충실하는게 기본입니다.
-별로 의식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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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줮밥인데 뭔 부담이 되겠어
일기토로 치면 합을 겨루기도 전에 최재성이 호통을 치자 손발이 어지러워지더니
낙마해서 죽는 꼴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