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명작 영화 애니 세 단어네요 입덕이니 애니는 당연히 보는겁니다 영화. 영화는 들었을때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입덕을 망설이는 사람들은 이유가 대체적으로 애니와 덕후에대한 선입견으로 인한 거부감이더라고요 그걸 영화라는 거대한 장르에 기대서 가는거죠 명작. 자주 콜로세움 주제로 등장하는단어네요 저번콜로세움 결론은 결국 명작의 기준은 개인차이이니 자신의 명작을 표출하되 강요하지는말자..뭐 그런거였던거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명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봐서 가슴속에 뭔가가 남는거에요 원령공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등등 유명한 애니영화 많죠 참고로 제가 자주쓰는카드는 시간을달리는소녀입니다.
애니영화를 추천하는 또다른 이유는 비교적짧은 1쿨애니보다 반이상 짧다는점이죠 특별히 관심없는분야인 애니지만 두시간정도는 투자할 생각은 보통 있더라고요 그만큼 애니의 매력에 대해 완전히 알게해주진 못하겠지만 이제 그 애니영화를 본사람들에게 비슷한 분위기의 짧고굵은 애니들에 천천히 빠져들게 하면 덕친 완성.
주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썼으니 상황에 따라 친구를 잃을수도 있습니다. 전 그럼 네코모노가타리보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