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들이 절 괴롭혀요. 2
게시물ID : baby_9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이음슴
추천 : 5
조회수 : 11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0 07:25:49
옵션
  • 외부펌금지
흔한 7세 비글 아들을 키우는 지나가던 애엄마예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고 먹는것도 들쭉날쭉해서 피부 트러블이 확 올라왔더라구요. ㅠㅠ

원래 어제 피부과를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못갔...ㅡㅡ;;

암튼 비글이를 유치원에서 데리고 오면서 혼잣말처럼 '내일은 피부과 가야하는데..' 했죠.

비글이가 엄마 혹시 얼굴에 있는 점때문에 그래? 하는 거예요.

트러블 일어난게 전부 점이라고 생각한듯...ㅎㅎ

그래서 응~ 요즘 갑자기 막 생겨서...그래서 피부과 가는거야~ 했더니...



  "언제는 안그랬어?"

  
 컥! 엄마 좀 괴롭히지 마! ㅠㅠ
출처 난 나나나 난나나나나 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