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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제가 집은울산인데 부산에서 학교를 다녀서 ㅋㅋ 꿈을 꿧는데 아직생생하네요. 아직 예비군인지라 서면에서 친형이랑 영화를보고 나오는길인데 하늘에서 갑자기 제트기 2대가 날라가는 소리가 들려서 위를 쳐다봤는데 제트기 2대가 앞에가던 큰 여객선같은걸 터트리는거에요 그 여객선은 안에 사람을 타던여객선이아니라 어떤 배같은걸 운송하고있었는데 거기서부터 꿈인걸 인지했긴했지만 너무 생생해서 소름돋앗네요. 그 제트기는 우리나라꺼였는데 그 제트기를 몰던 조종수가 우리나라 공군으로 분장한 북한군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뉴스에서 탈북한 사람들을 군인으로 받았는데 그게 결국 배신을 해서 큰일을 터트린거죠 그래서 집에 뛰어갔는데 친형은 이미 예비군이 끝나서 저한테 엄청 놀리는거에요 열을받아서 깻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아직도 등뒤에서 땀이 삐질... 이런상황 안일어나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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