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년월이 불과 6일밖에 안됨...ㄷㄷㄷㄷㄷ
이런 과자 처음 먹어봄...
열흘안에 12봉지 구입해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입맛이 아주 잘 맞네요.
보통 감자칩보다 덜 짜고 단맛도 과한거 없이 버터향도 은은하게 코팅된정도....
주변 사람들은 수미칩이나 다른게 더 맛있다고하는데, 이것도 개인취향인가봅니다.
프링글스같은 소금덩어리 완전 극협이라 저는 허니버터집이 훨씬 좋네요.
허니버터 시리즈중 가장 으뜸은 바로 '허니버터 아몬드'
이것도 제조사가 2군대인데, 아몬드 외부가 흰색으로 덥힌건 맛없고, 일반 아몬드처럼 갈색인게 진짜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