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기능 보냐구 묻길래 "제일 싼거주세요" 해서 상담사님 당황시키고 이러이러한 모델 한번 조회해보라고 해서 아 그런거 모르고 그게 제일 싼거면 그냥 해달라했거든옄ㅋㅋㅋ 그래서 걍 택배로 받았는데ㅋㅋ 개통할줄 몰라서 대리점 가서 아저씨가 다 해주심^^
근데 아이폰이 로즈골드가 나온다니 갖고싶네여 뭐 기능 그딴거 모르고 전화 문자 카톡 카메라만 되면 좋은데 색이 이쁘다고 아이폰 사는건 미친거겠죠?? 지금 요금 삼만삼천원인가 나오는데.. (통신사 이동 혜택 그딴것도 몰라서 중딩때 번호, 통신사 그대로 가는중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요금 만원 넘게 할인받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