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하다가 면도를 하려고 면도날을 보앗죠
면도날을 교체할 시기가 되어서 교체할까 생각하며
물을 뿌리고있었는데
배에 보이는 나의 아름다운 베렛나루
오!!!!!!!! 한번 밀어볼까?????????해서 밀게되었습니다..
당일 : 오 맨들맨들해 이게 얼마만인가 나의 맨드러운 뱃살
자고 일어난 뒤..
오 쉣 왓더퍽 개따가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2일됫는데
하 졸 아프네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흑흑 이거 어쩌져?
베렛나루 자랄때까지 잇어야하나여?
모근(?) 있는 곳들이 빨개요..어마어마하다는말이죠..
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