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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아르바이트생이 귀여웠던 썰
게시물ID : humorstory_439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봉봉
추천 : 0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20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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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일이 끝났다. 배가 고팠다. 친구를 불렀다. 고기를 먹으러 마X 갈매기에 갔다. 고기를 주문하고 참X슬 한 병을 시켰다. 고기와 소주를 흡입했다.
 
소주가 다 떨어졌다. 벨을 눌렀다. 아르바이트 하는 조그만 여자 분이 왔다. 소주 하나를 더 시켰다. 그 여자분이 왔다. 손에 소주가 두 병 들려있다.
 
하나는 잎X주 다른 하나는 참X슬. 우리 테이블의 소주병을 쳐다본다. 참X슬 빈 병이 있다. 양 손에 든 소주 중 참X슬을 우리에게 건네고 총총히 사라진다.
 
귀여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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