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찌어찌하면 도움이 될꺼다라는 글과 쪽팔림은 순간이니 몸생각해서 병원가라는글 다 너무 큰 도움이 됬습니다 처음엔 너무 부어서 아무리해봐도 안되서 어쩔수없이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 가길 정말 잘했네요 그리고 다른방법까지 알려주신분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악플다신분들 설마하니 사람이 그런걸로 장난을 치겠습니까? 뭐가 어떠케됬는데 뭘할수있는방법좀 알려달라고하면 그냥 글 대충보고 장난으로 넘길까봐 결혼한부부라는것도 쓰고 주말부부라는것도 쓰고 그렇게된 배경까지 썻는데 내 아내에 관련된일인데 그렇게 글쓸땐 심정이 어땟을지 아십니까? 헛소리말라느니 막장이라느니 글 지우라느니 심지어 지랄한다고까지 글이야 어차피 도움받고나서 저도 애들도 많이 오는 싸이트이고해서 지울생각이였는데 부인오고나서 몇번시도해도 안되서 병원까지 갔다가 다시 아내보내고 집에 들어와서 본겁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지체됬고 글을 쫌전까지 놔둔거구요 글쓴사람생각해서 악플은 좀 자제해줄순없나요?
오늘 하루 정말 많은분들떄문에 도움도 많이받고 감사한하루였지만 또 다른사람들때문에 기분이 순간 다운되는 하루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