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22143613663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행쇼를 종편에서 토크쇼로 만들었다는 기사인데요.
명수옹 팬인데 조금 섭섭하네요.
무한도전에서 아이템으로 충분히 쓸 수 있는데 이렇게 종편에 가져가버리면... 무도에서는.못 쓰잖아요.
이 기사에 달린 베댓 복사 불어넣기합니다.
진짜명수옹 더이상은 못참겠네.나름 팬이라고다 좋게좋게 넘겼는데,딴멤버가 안쓰니까쓴다고??쓰지 말아야 하니까 안쓰는거지!! 행쇼는단순 유행어가 아니라무도라는 프로그램의 아이템 중하나인데, 이걸딴프로에 갖다 쓰는,그야말로 상도의에 어긋나는짓을 하면서도 도대체부끄러운줄을 몰라!종편 제 작진도무도멤버 박명수가 끼니까과감하게 쓸 수있었던 거 잖아. '깨알같은 재미,1인자 2인자, 급만남'등 내가다 만든 말인데 지금은다 같이 쓰지않나.--------이런단순 유행어 사용과같 냐고?? 진짜개념이 없어!
ㅡ천천히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