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lq5mugTSZW4

 
이 노래 참 환장하게 좋아라 합니다.  

근데 왜 여기다 글을 쓰능거신가. 

그렇스빈다. 

푸념의 마지막에 나오는 나레이션!!! 

이걸... 
이 쓸쓸한 읊조림을.. 

으아아아무도!! 
정말 으아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으아아아아아 답답해여!! 
환장하것음 ㅡ,.ㅡ
아시는 분께서는 불쌍한 중생들 위해 좀 알려주소서!!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