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 주변에는 구내염이 머양 나는 그런거 안생김ㅋ 하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내 죽을것같은 고통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아진짜!!!!!!!!! 너무 아픈데!!!!!!!!!!!!!!!!!! 입술안쪽에 세개!!!!!! 그것도 사이좋게 왼쪽에 두개 오른쪽에 한개!!!!!!! 혀 끝에 한개 혀 아래에도 한개!!!!!!! 총 다섯개가 날 괴롭혀서 말할때마다 아프고 밥도 못먹겠고 물도 못마시겠는데!!!!!!!!!!!!!!!!
주변에서는 야 그거 알보칠 바르면 낫는다메 알보칠 ㄱㄱ 하면서 비웃기만 해요 알보칠도 천날만날 발라봐라 효과가 있나.........
아 진짜 스트레스 안받고 영양섭취 잘해야지 낫는다는데 이 개놈새끼가 스트레스의 주범인데다가 영양을 섭취할 수도 없게 만드네요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입을 아주 그냥 주먹으로 패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