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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27개월... 지향이의 죽음...[BGM]
게시물ID : bestofbest_107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375
조회수 : 40849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4/29 14:58: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29 11:41:39

 


Inuyasha OST - Fate and Love


BGM 제목은 재생 하단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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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스티즈

 

[2차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ssaumjil/LnOm/1169998

글쓴이:꽃피는 봄이 오면.. 님

 

 

 

 

 

<지향이 사건 재수사 아고라 서명>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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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8:15:17추천 0
지향이 생모가 지옥가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2013-04-30 19:54:03추천 0
ㅜㅜㅜ
댓글 0개 ▲
2013-04-30 19:55:11추천 0
동물도 집에 홀로 놓고 나가면 신경쓰이고 안절 부절인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저런 애기를 놓고 나가는게 신기하네요....
방송보면서 눈물과 분노가... 아 그런데 증거가 없을것 같아서 방법이 없을것 같아서
아가의 고모, 사실은 엄마라고 불러드려될 분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짐승도 자기 자식은 소중합니다 ㅠ.ㅠ 아가가 고통받고 간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댓글 0개 ▲
2013-04-29 11:45:59추천 88
저 유치원 교사라는 엄마 진짜 뻔뻔하던데 ...... 저 가짜 사망진단서 써준 의사도 면허취소 당하던지 해야지 .. 휴 ...
댓글 0개 ▲
2013-04-29 11:51:05추천 74
저 고통만큼..
살면서 저 아이가 당한 고통의 1000만배만큼
고통을 맛보기를..
죽어버려 라는 말도 하기싫음
지금 저 생모는 죽으면 안됨...
댓글 0개 ▲
2013-04-29 12:14:51추천 32
애 키우는 사람으로서 진상이 어떻든 간에 저렇게 어린 아이가 비명에 가버린 사실이 너무 분하고 안타깝네요...ㅠㅠ
댓글 0개 ▲
2013-04-29 12:16:47추천 10
아이가 무슨죄가있누.. 하늘에서는 아픔이 없길..
댓글 0개 ▲
2013-04-29 12:17:43추천 12
방송날 봤는데 진짜 저런 개썅년이 따로없음...
댓글 0개 ▲
2013-04-29 12:19:03추천 5
아....하늘에서는 잘 지내기를...ㅠㅠ
댓글 0개 ▲
2013-04-29 12:19:49추천 7
휴...아가
댓글 0개 ▲
2013-04-29 12:19:53추천 7
하늘에 있을 아이는
그저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게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이의 고모와 고모부는
좋은가정을 꾸며 이쁜아이와 함께

그저 그렇게 살아갔으면 하네요.
이쁘게 편하게 그렇게 쉬었으면 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hamsters0
2013-04-29 12:22:16추천 113
댓글 0개 ▲
2013-04-29 12:24:50추천 5
돈받고 대충 사망진단서 써주는 의사라니.....그것도 차에다가 다 컴퓨터 프린터까지 갖춰놓고 돈만주면 다 해준다는거 아냐....
댓글 0개 ▲
2013-04-29 12:25:15추천 54
개같은 의사놈 단돈 25만원에 사망진단서를 끊어준다니...양심은 있는건가...

한 맺힌 영혼들이 꿈에 평생 나타나서 고통스럽게 살았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2013-04-29 12:26:04추천 45
정말 너무 맘아파서 방송 보는 내내 울었음 ㅠㅠ
2월 20일부터 어린이집 안보낸거  3월부터 주는 양육비 10~20만원 받아처먹을라고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애혼자 종일 방에 가둬논거같음
천벌을 받아라 나쁜년아
댓글 0개 ▲
2013-04-29 12:27:45추천 48
저 예쁜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다른 남자랑 살림차릴려고 자기 아이 데려가서 돈만 받고 죽여버린 정신나간 여자라니ㅡㅡ
방송을 안봐서 모든 사정을 알순없지만 생부인 저 남동생도 진짜 어이없네요.
난 내 누나랑 예비매형이 내 아이를 저렇게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그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혼자서라도 열심히 키워볼텐데.
애초에 아버지가 될 준비가 안되어있는 남자가 하필이면
어머니가 될 준비는 커녕 될 자격도, 부모로서의 책임감도, 기본적인 인간성도 없는 악질인 여자를 만나서 애만 죽인 꼴인것 같아요.
댓글 0개 ▲
2013-04-29 12:36:20추천 2
아 빡돌아....ㅠㅠ 진짜 이게 뭐야..ㅠㅠㅠㅠ
댓글 0개 ▲
2013-04-29 12:37:34추천 20
점심 먹고 웃으려고 오유 접속했다 펑펑 울고 갑니다.
세살 짜리 딸 키우는 아빠인데;; 같은 하늘아래 저리 어렵게 가는 아이가
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너무 속상합니다....
댓글 0개 ▲
2013-04-29 12:41:01추천 1
애가뭔죄냐 저년 이기적인저년때문에일어난일이다. 유치원교사는무슨 깜빵이나가라지
댓글 0개 ▲
2013-04-29 12:43:34추천 17
진짜 저런 인간 같지도 못한 사람에게는 왜 애가 태어나나요.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 원하는 분들에게만 태어났으면 좋겟습니다 ㅠㅠㅠ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괴물이 유치원 선생에다가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있다니 소름끼치네요. 그냥 놔두면 이제는 자기아이 뿐만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헤치겠네요. 신속한 법 조치가 필요하네요 ㅠ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대전사는사람
2013-04-29 12:44:32추천 2
댓글 0개 ▲
2013-04-29 12:49:41추천 8
진짜 이거 보고 머리가 분노로 찬다는걸 느꼈습니다.
부모자격없는 것들이 아기를 낳아서 키우면 저런일이 생긴다니..
한아이의 아빠로 그리고 또 한 아이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써 진짜 가슴이 먹먹하네요.
세상에 빛을 보러왔는데 빛도 보지못하고 하늘나라로 가버린게 에휴...
다음에는 진짜 그 고모의 아이로 다시와서 행복하게 살면좋겠네요..
기도합니다.
댓글 0개 ▲
2013-04-29 12:56:41추천 11
부디 아가가 꼭 다시 고모품으로 환생..?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세상에 뭐가 있는지도 못보고 아픔만 가지고 하늘로 가다니..
진짜 천벌받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0개 ▲
2013-04-29 13:00:37추천 0
답답허다
댓글 0개 ▲
2013-04-29 13:04:27추천 12
궁금한이야기에서 취재해 갔다더니 올라왔네요.. 글로 읽었을때도 답답하고 화났는데ㅠ 며칠전에 베오베갔던 고모분이 쓰신 사건 정황 캡쳐예요. 고모분 블로그주소도 있네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6697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성의악마
2013-04-29 13:04:47추천 1
댓글 0개 ▲
2013-04-29 13:09:45추천 8
어떻게 저럴수가있는지
저렇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인간들이있다는게
정말 무서워요
아가가 너무 가여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이릿
2013-04-29 13:37:08추천 1
댓글 0개 ▲
2013-04-29 13:47:13추천 5
우리나라에  법이  있는건가요?  이렇게  아이가  살해당해도  수사조차하지않다니  정말  국가가  더  나쁘네요  경찰은  뭐하는  겁니까? 이  아이의 억울함읃  누가  풀어주나요?  저라도  고소하고싶네요
댓글 0개 ▲
2013-04-29 13:49:16추천 8
쌍련이안키울꺼면 피임좀잘하던가

개념없는년
댓글 0개 ▲
2013-04-29 13:55:19추천 16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7211

아고라 서명주소입니다.
지향이의 진짜엄마는 고모님이시네요
친엄마라는 년은 유치원교사라는게  그 조그만 아이를 집에
하루종일 방치한 인간도 아닌 잡것이네요
부디 아이가 억울하지않게 사망진단서  때어준 의사놈하고
아이생모 그리고  동거남모두  벌받기를  바랍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댓글 0개 ▲
2013-04-29 13:57:08추천 17
중간에 25만원 받고 사망진단서 해준다는 저 돌팔이 의사 면허 박탈해야 되는거 아니여요?
댓글 0개 ▲
2013-04-29 13:59:06추천 13
생모 동거남이라는 사람이 의심되네요.

사자 보면 일단 우두머리 숫사자가 바뀌면 먼저 숫사자의 색끼들 다 물어죽인다던데 짐승이나 다름 없는 거 같은데.

그리고 혹시 모르니 보험 관련 조사도 싹 해야 할거 같네요.. 저 동거남 생모 라는 년놈들이 뭔가 했을지도 모름
댓글 0개 ▲
2013-04-29 14:01:25추천 5
저런 인간은 죽음후 지옥은 필요 없습니다.
이세상에서 500년동안 지옥의 맛을 보다가 가길 바랍니다.

아기야 비록 이세상에서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하늘나라에 가서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래.
그리고 만약 하늘나라에서 너의 꿈이 이루어 진다면 새로 태어날 아기들에게 이런 참혹한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게 기도해줘.
정말 미안하다 ㅜㅜ

그나저나 반대한 사람은 누구인지 굼금하네요.
댓글 0개 ▲
2013-04-29 14:02:35추천 7
저렇게 생명을 보낼거면 차라리 낳지말고 낙태를 하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댓글 0개 ▲
2013-04-29 15:15:59추천 1
아동학대하는것들은 다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자기보다 약하니까 학대하는거자나요,,,,
버러지 같은것들..
저런건 부모도 아니에요
댓글 0개 ▲
2013-04-29 15:16:24추천 1
이건 완전 죽은애만 억울한거네요.
쌍욕 나온다..
댓글 0개 ▲
2013-04-29 15:16:51추천 2
저런 사람이 유치원 교사라니. 소름끼친다.
댓글 0개 ▲
2013-04-29 15:25:28추천 23
저 싸이코패스 유치원교사 짤라야하는거 아닌가여?
댓글 0개 ▲
2013-04-29 15:25:59추천 1
어린아기한테 대체 무슨짓을 저지른건지;;; 아무렇지 않은 얼굴을 하고 내 주변에도 있을까봐 무서움;;;;
댓글 0개 ▲
2013-04-29 15:29:38추천 1
아 미친 ㅠㅠ 진짜 저것들 잡아다 ㅈ쳐야되는데ㅠㅠ
애엄마로서 욕이 안나올수 없네요
댓글 0개 ▲
nisy
2013-04-29 17:31:10추천 0
애아빠한테 꼴랑 월세보증금 받아낼라고 애를 미끼로 데려가고 돈받아내니까 죽여??

저 년놈 매장시켜버려야 하는데 아후
댓글 0개 ▲
2013-04-29 15:35:02추천 1
욕하다 울다 욕하다 울다...봤네요. 아...아..진짜 생모랑 의사새끼랑 ..............................아...진짜 살인충동이 막 느껴졌어...
댓글 0개 ▲
[본인삭제]askyee
2013-04-29 15:48:28추천 0
댓글 0개 ▲
2013-04-29 15:48:43추천 1
새삼 부모면허라는게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네요 낳는다고 부모가 아닙니다.
요즘 어린이집 사건 사고도 많고 해서 늘 마음이 아픈데 제발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지 맙시다 인간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2013-04-29 15:52:06추천 1
아 진짜 ㅠㅠ 고모랑 있을 때 저렇게 행복하게 웃던 아이가 그렇게 됐다는게 너무 맘아프고..
두돌짜리 애가 혼자 뭘 한다고 방치를 했다는 것도..어휴.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2013-04-29 18:12:08추천 0
친모?  자식죽인 살인자가 아니라???  자막수정 바랍니다 SBS
댓글 0개 ▲
2013-04-29 16:11:27추천 1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정말 고모의 자식으로 다시 태어나길..ㅜㅜ
댓글 0개 ▲
2013-04-29 16:18:45추천 0
아오 저 씨발새끼.. 씨발 진짜 분노가 치민다.. 저런새끼는..아오..씨발..
댓글 0개 ▲
2013-04-29 16:21:52추천 1
저런년이 사회복지사라고 어딘가의 시설에서 일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합니다. 남은 인생 통한의 세월을 보내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눈물없인 잠을 이루지 못하는 가슴찢어지는 여생 보내실 겁니다.
댓글 0개 ▲
2013-04-29 16:23:06추천 0
아 이거 얼마전에 베오베에 올라왔던 자료다!
댓글 0개 ▲
2013-04-29 16:23:27추천 0
개같은 년놈들이 지들이 좋아서 서로 쑤셔대고 싸질러서 애 나아놧으면 씨발 책임을 져야할꺼 아냐 씨발년들.
진짜 개 호로 잡년들 씨발......
애가 뭔죄야.,...
아....
댓글 0개 ▲
2013-04-29 16:30:28추천 1
티비를 잘 안봐서 오유에서 처음 접한 글인데
회사에서 보다가 울컥했네요
아 정말 천사같은 아가한테 무슨 짓을 한건지...
가슴으로 낳은 부모인 고모와 고모 남친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우리나라 법으로 어찌 안됐으니 천벌 받기를 바랍니다
댓글 0개 ▲
2013-04-29 16:41:04추천 0
ㅠㅠ...........
댓글 0개 ▲
2013-04-29 16:52:30추천 0
세상에 정말....
세상에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대체 왜 데리고간건지....;;;;;;;;;
고모님이 너무 안쓰럽고 참..........정말 슬프네요..정말 캡쳐본만 봐도 사랑이 넘치는데...아코..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이렇게 짧은 삶을 마쳤다는게...천국에서는 행복하길....
댓글 0개 ▲
2013-04-29 17:06:25추천 0
가슴이 갑갑하고 너무 아픕니다...  딸키우는 아빠로서.
어떻게 이나라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ㅠㅠ.  너무 아픕니다.
어서빨리 재 수사 하여 주세요.. ㅠ
지향 아. 하늘에서 만큼은. 아프지 말고..  널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해주는 고모(엄마) 아이로 꼭 태어나렴..
딸 아이 아빠로서 해줄수있는게. 이것 밖에 안되는게 너무 마음이아프네요ㅠ
댓글 0개 ▲
2013-04-29 17:12:20추천 1
주말에 이거보고 엄청 울었네요

제발 고모 애기로 다시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댓글 0개 ▲
2013-04-29 17:22:34추천 2
제가 얼마전에 올렸던글이 캡쳐로 자세하게 올라왔네요
동피님 수고가많으시네요
고모분블로그에도 오유사이트주소적어드리면서
응원하고있다고했어요 감사하다고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저 생모는 이름하고 사는곳 얼굴까지
맘스홀릭베이비라는 카페등등 엄마와 임산부모임카페에서 신상이 털린상태예요.. 대구에사는 피*은 반야월?삼촌집에서 지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차마 얼굴사진은 못올리겠네요
지향이생모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지금은 어린이집서 일안하는걸로 알아요
댓글 0개 ▲
2013-04-29 17:24:03추천 0
진짜 무슨 법이..
댓글 0개 ▲
2013-04-29 17:24:58추천 0
야이.. ㅅㅂ년놈들아..
댓글 0개 ▲
2013-04-29 20:22:48추천 0
와 이토록 빡친적은 처음이다 저 생모라는 년 진짜 아오
댓글 0개 ▲
Jedi
2013-04-29 17:52:44추천 0
저도 자식 키우는 부모로써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댓글 0개 ▲
2013-04-29 17:55:52추천 1
베스트에서 본 로페즈 사건이 더 엽기적이긴 하지만...이 또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고모랑 남친이랑 아이 셋이서 찍은 사진보니까 고모랑 아이랑 정말 판박이로 닮았어요. 그냥 고모가 키우게 내버려두지.
보증금이 탐났고 아이는 필요없었으면...그냥 보증금만 받고 애는 놓고 튀지 그랬냐...나쁜 인간들아...
댓글 0개 ▲
2013-04-29 19:50:34추천 0
보다가 중간에 빡쳐서 도저히 계속 볼수가 없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자기 친자식한테...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냥 이해가 안됨. 내 몸에서 난 자식을 돈주고 저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겠음. 사이코 패스들도 지 자식한테는 따뜻하더만. 도저히 이해가 안됨. 이해 불가.
댓글 0개 ▲
2013-04-29 18:53:38추천 0
천벌받을년.....넌 죽을때까지 고통받다 죽어야한다
이 화양녀나..못키울꺼 왜데려갓어...
댓글 0개 ▲
2013-04-29 19:09:08추천 2
데리러가기로한날 찡찡거렸다는거보는데 왜케눈물이나냐....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아가야 부디
다음생에는 길잃어버리지말고 고모딸로태어나서 행복하게살아
댓글 0개 ▲
[본인삭제]eusayangban
2013-04-29 20:26:53추천 0
댓글 0개 ▲
2013-04-29 20:34:55추천 0
빡쳐
유치원선생코스프레하는 미친년..
댓글 0개 ▲
2013-04-29 21:14:59추천 0
저 씨발년이 지가 책임을 못지고 싸질렀으면 그나마 좋은가정밑에서 자라기라도해주던가. 모자이크는 왜가린건가요. 저런사람들은 널리널리 알려서개망신줘야돼는데
댓글 0개 ▲
2013-04-29 21:50:43추천 0
후진국 어딜봐도 후진국...
댓글 0개 ▲
[본인삭제]올리브나무
2013-04-29 22:22:23추천 1
댓글 0개 ▲
2013-04-29 22:59:45추천 0
저런 인간들은 사회악이다 살아있어봤자 가치도 없는 인간 쓰레기 말종
신상 털어서 인터넷에 공개해야한다.
그것이 이 사회를 보다나은 진보로 향하게 하는 첫발자국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댓글 0개 ▲
2013-04-30 15:59:52추천 0
의사 봐
댓글 0개 ▲
[본인삭제]술마시고투표
2013-05-21 06:29:3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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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6:55:45추천 0
저렇게 예쁜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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