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무성(부산 영도) 영도구청장 민주당 51.5% 2. 김진태(강원 춘천) 춘천시장 민주당 50.1% 3. 장제원(부산 사상) 사상구청장 민주당 52.0% 4. 김성태(서울 강서 을) 강서구청장 민주당 61.6% 5. 나경원(서울 동작 을) 동작구청장 민주당 61.5% 6. 정우택(충북 청주 을) 청주시장 민주당 57.7% 7. 정진석(충남 공주 부여 청양) 공주시장 민주당 56.7% 부여군수 민주당 53.9% 청양군수 민주당 44.0% 8. 김태흠 (충남 보령 서천) 보령시장 자유당 50.8% 서천군수 자유당 37.1% 9. 이은재 (서울 강남 병) 강남구청장 민주당 46.1% 10. 조경태 (부산 사하 을) 사하구청장 민주당 52.6% 11. 홍문종 (경기 의정부 을) 의정부시장 민주당 65.4% 12. 권선동 (강원 강릉) 강릉시장 자유당 43.0% 13. 이완영 (경북 고령 성주 칠곡) 고령군수 자유당 58.3% 성주군수 자유당 40.8% 칠곡군수 자유당 47.2% 14. 민경욱 (인천 연수 을) 연수구청장 민주당 58.6% 15. 한선교 (경기 용인 병) 용인시장 민주당 53.7%
대충 네임드급 폐기물들입니다. 기초단체장의 선거조직은 바로 그대로 국회의원과 연동되는 하부조직입니다. 하부조직이 무너진 상황에서 국회의원 재선이 쉽지 않겠죠. 이완영, 김태흠은 공천만 되면 살아나겠네요. 그나저나 네임드급이라면서 지역구는 예전같으면 안전빵에 들어차있네요. 격전지출신 네임드는 김성태, 한선교, 조경태(민주당시절) 정도 밖에 없네요. 민주당의 네임드급들은 격전지출신이 많은것에 비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