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잘해나가나 지켜봅시다.

사람 자체가 마음에 안드니 뭘해도 고깝게 보이는건

알겠는데 인터뷰 건으로 문제삼는건 그렇네요.


"저에게 부여된 역할, 제가 책임져야 될 부분들에 대해서 
확고하게 책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인데 저기서 말한 책임이란 도정을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가겠다는 다짐이잖아요?

그런것을 기레기들이 스캔들 책임지실거에요? 

이런식으로 몰아간거 아닙니까. 불쾌할만하죠.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불쾌했어도 참아 넘길수도

있는건데 네거티브에 하도 시달리다 보니

과민반응한게 사실이죠.



비판은 계속 이어가되 감정적 비난은 자제하고

이제 도정 운영 잘해나가나 지켜봅시다.

이재명이 도정을 잘 이끌면 결국 정부에도

이득 아니겠어요? 이왕 된거 잘하길 바래야죠.